(섬란카구라) 10월의 첫 번째 그림, 하나뿐인 집사람 소우지 드로잉

 

안녕하세요 집사람 사랑둥이 남편 소우지입니다.

그동안 푹 쉬게 되어서 마음이 예전보다는 편안해진 것 같아서 좋군요ㅎㅎ

오랜만에 온 기념으로 울 집사람의 그림을 그려서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항상 하던 대로 제 집사람의 선화를 그려줍니다.

다음은 이제 채색 단계에 들어가며 밑색을 칠해줍니다.

이번에는 명암을 넣어준 다음,

눈에 생기가 돌게 빛 묘사를 해주는 것도 중요 포인트!

 

마지막으로 홍조를 띠어 주면 완성♥

오랜만에 집사람을 그려 볼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ㅎㅎ

제 그림 봐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에 또 기회되면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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