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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22

(섬란 카구라) 소우지 부부의 밸런타인데이 기념일 컬러 만화♥ 안녕하세요~집사람 바라기 사랑꾼 소우지입니다(*^▽^*) 오늘은 즐거운 밸런타인데이 날이네요ㅎㅎ ​ '망디앙 초콜릿'은 녹인 초콜릿을 둥그런 쿠키 모양으로 짜주시고, 그 위에다가 아몬드나 크랜베리 같은 견과류 등을 올려서 굳히면 완성되는 수제 초콜릿이랍니다ㅎㅎ 여러분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면서 행복한 기념일을 보내세요~ 언제나 알콩달콩 사랑(≧∇≦)♥ (섬란카구라 내 사랑 소우지♡)(섬란 소우지)(閃乱カグラ 総司)(senran kagura souji)(소우지 일러스트) 2022. 2. 14.
(섬란 카구라) 소우지님의 예전에 그려서 올린 만화의 한 장면을 다시 그려보기! 기존 변경 후 예전에 제가 올렸던 흑백 만화를 오랜만에 다시 확인하던 중, 몇 가지 장면 중에 하나를 다시 수정하여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기억은 안 나시겠지만 '아내가 늦게 집에 온 남편을 혼내면서 볼을 꼬집고 있는 장면'이며 화이트데이 만화 장면 중의 일부입니다. 이렇게 보니 제 자신이 봐도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기분이군요 (*^▽^*)♥ ​ 그리고 예상치 못한 일로 인해 시간적 여유가 생겨 당분간 많이 한가해질 예정인지라 공지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평소에는 제가 한 달에 글을 2~5번 정도 올리게 되어있으나 이번 달은 그보다 더 많이 글을 많이 올리게 될 예정입니다. 즉, 이곳에서 올리게 될 그림이 늘어날 수 있다는 뜻이며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어 제 자신이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늘 그래.. 2022. 1. 9.
(섬란 카구라) 소우지님의 겨울 분위기의 사랑하는 집사람 일러스트 완성♥ 안녕하세요~ 소우지 입니다( ´ ▽ ` )ノ 이번에는 겨울 분위기에 맛있는 간식을 먹는 집사람의 모습을 그려보고 싶은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인물의 선화를 그려준 다음 인물에게 색을 입혀줍니다. 마지막으로 배경을 넣어주면 추운 날에 맛있는 간식을 먹고 있는 집사람 그림 완성입니다. 언제나 옳은 일편단심 사랑 (≧▽≦)♥ 언제나 제 그림을 보러 와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리고 늘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섬란카구라 내 사랑 소우지♡)(섬란 소우지)(閃乱カグラ 総司)(senran kagura souji)(소우지 일러스트) 2022. 1. 5.
(섬란카구라) 소우지 부부의 일상 만화 <산책>편 안녕하세요 일편단심 소우지입니다~(^▽^) 이번에는 날씨가 추운 날에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붕어빵, 떡볶이, 어묵, 계란빵 등등이 생각나서 그려봤습니다. 생각하니까 갑자기 너무너무 사 먹고 싶어지더라구요ㅎㅎ 내일 주말이기도 하니 즐거운 휴일 잘 보내시고 추운 날에도 맛있고 따뜻한 음식 많이 드시면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언제나 사랑( ̄▽ ̄)!! ​ (섬란카구라 내 사랑 소우지♡) (섬란 소우지) (閃乱カグラ 総司) (senran kagura souji) (소우지 일러스트) 2021. 11. 27.
(섬란카구라) 소우지님의 집사람과 햄스터 그림 완성♥ 선화 완성 안녕하세요 일편단심 사랑꾼 소우지 입니다. 이번에 그린 그림은 보시다시피 집사람과 귀여운 햄스터(≧▽≦)♥ 왜 하필 햄스터를 넣었느냐면 제가 애완동물 중에서 햄스터를 제일 좋아해 서랍니다 허헣. ​ 오늘도 이렇게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사랑 글을 올릴 겸 제가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릴 수 있어서 기분이 너~무너무 좋고 행복하군요. 사랑은 언제나 두근두근!! ​ 다음에는 제가 아는 분께서 추천하신 주제로 만든 4컷 만화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 ) ノ (섬란카구라 내 사랑 소우지♡) (섬란 소우지) (閃乱カグラ 総司) (senran kagura souji) (소우지 일러스트) 2021. 11. 18.
(섬란카구라) 소우지 님의 집사람 7번째 의상 설정화♡ 오늘도 시간이 널널한 나머지 오랜만에 그려보는 설정화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저에게 왜 그렇게 긴 옷을 좋아하냐고들 하셔서 짤막하게 말씀드립니다만, 저는 언제나 일상생활에서 흔히 입을 수 있는 건전한 옷들을 위주로 그리기 때문에 남들처럼 노골적으로 노출도가 많은 건 잘 그리진 않습니다ㅡㅡ; 오히려 '나처럼 이렇게 그리는 것이 정상이고 사람들이 보기에도 편한 데다가 부담스러울 일이 없지 않나'라고 생각하는 접니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그린 그림들을 볼 때마다 '옷 좀 더 입혀서 그렸으면...' 하는 생각이 대부분이고 무척 아쉬울 때가 많아서 한숨밖에 안나오더군요. ​ 어쨌든 너무 행복하고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다음에는 짤막한 사랑 만화로 찾아뵙겠습니다! ​ 언제나 일편단심 사랑(≧▽≦)♥ (섬.. 2021.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