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부13

(섬란카구라) 소우지 부부의 행복한 크리스마스 만화 완성♥ 안녕하세요~ 일편단심 사랑둥이 소우지 입니다~( ´ ▽ ` )ノ 오랜만에 글을 올려보네요. 오늘이 크리스마스이브. 그다음 날이 바로 행복한 크리스마스 날이라서 그런지 어린아이로 돌아간 것처럼 너무너무 행복하답니다ㅋㅋㅋ 그래서 기념으로 크리스마스 사랑 만화를 만들어서 올려봤네요. 항상 제 사랑 만화를 좋게 봐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드리고 모두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언제나 일편단심 사랑 (≧▽≦) ♥ (섬란카구라 내 사랑 소우지♡) (섬란 소우지) (閃乱カグラ 総司) (senran kagura souji) (소우지 일러스트) ​ 소우지 부부의 행복한 크리스마스 만화 완성♥ 2021. 12. 24.
(섬란카구라) 소우지 부부의 저녁 식사 만화 <스팸 마요 볶음밥> 안녕하세요 소우지 입니다~되게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군요 허헣. 그동안 원고 마감 때문인 이유도 있고 또 제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글을 올릴 틈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좀 한가해서 평소처럼 제가 늘 하던 사랑 만화를 만들어봤네요. 역시 한결같은 일편단심 사랑은 늘 옳고 행복해서 좋아요 (≧▽≦)♥그보다 요즘 이렇게 추운 날에 따뜻하고 몸에도 아~주 좋은 미역국을 먹으니까 너~무 좋은 거 있죠ㅎㅎ 여러분도 몸에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항상 제 보물과도 같은 이곳에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제 글을 좋게 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크리스마스 때 다시 사랑 만화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 ´ ▽ ` ) ノ ​(섬란카구.. 2021. 12. 11.
(섬란카구라) 소우지 부부의 일상 만화 <산책>편 안녕하세요 일편단심 소우지입니다~(^▽^) 이번에는 날씨가 추운 날에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붕어빵, 떡볶이, 어묵, 계란빵 등등이 생각나서 그려봤습니다. 생각하니까 갑자기 너무너무 사 먹고 싶어지더라구요ㅎㅎ 내일 주말이기도 하니 즐거운 휴일 잘 보내시고 추운 날에도 맛있고 따뜻한 음식 많이 드시면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언제나 사랑( ̄▽ ̄)!! ​ (섬란카구라 내 사랑 소우지♡) (섬란 소우지) (閃乱カグラ 総司) (senran kagura souji) (소우지 일러스트) 2021. 11. 27.
(섬란카구라) 소우지님의 집사람과 햄스터 그림 완성♥ 선화 완성 안녕하세요 일편단심 사랑꾼 소우지 입니다. 이번에 그린 그림은 보시다시피 집사람과 귀여운 햄스터(≧▽≦)♥ 왜 하필 햄스터를 넣었느냐면 제가 애완동물 중에서 햄스터를 제일 좋아해 서랍니다 허헣. ​ 오늘도 이렇게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사랑 글을 올릴 겸 제가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릴 수 있어서 기분이 너~무너무 좋고 행복하군요. 사랑은 언제나 두근두근!! ​ 다음에는 제가 아는 분께서 추천하신 주제로 만든 4컷 만화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 ) ノ (섬란카구라 내 사랑 소우지♡) (섬란 소우지) (閃乱カグラ 総司) (senran kagura souji) (소우지 일러스트) 2021. 11. 18.
(섬란카구라) 소우지 부부의 행복한 빼빼로 데이♡♥ 안녕하세요~일편단심 사랑꾼 소우지 입니다~(︶▽︶) 거의 일주일 만에 다시 왔네요. 원래 올리기로 했었던 만화가 따로 있었는데 이번 달에 빼빼로 데이가 있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자 부랴부랴 이것부터 먼저 올리게 되어서 계획이 바뀌게 되었군요 허헣...항상 재미있게 봐주시고 너무 늦었지만 즐겁고 행복한 일이 가득한 빼빼로데이 보내세요~( ´ ▽ ` )ノ ​ ​ ​ ​ (섬란카구라 내 사랑 소우지♡)(섬란 소우지)(閃乱カグラ 総司)(senran kagura souji)(소우지 일러스트) 2021. 11. 12.
(섬란카구라) 소우지 님의 집사람 7번째 의상 설정화♡ 오늘도 시간이 널널한 나머지 오랜만에 그려보는 설정화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저에게 왜 그렇게 긴 옷을 좋아하냐고들 하셔서 짤막하게 말씀드립니다만, 저는 언제나 일상생활에서 흔히 입을 수 있는 건전한 옷들을 위주로 그리기 때문에 남들처럼 노골적으로 노출도가 많은 건 잘 그리진 않습니다ㅡㅡ; 오히려 '나처럼 이렇게 그리는 것이 정상이고 사람들이 보기에도 편한 데다가 부담스러울 일이 없지 않나'라고 생각하는 접니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그린 그림들을 볼 때마다 '옷 좀 더 입혀서 그렸으면...' 하는 생각이 대부분이고 무척 아쉬울 때가 많아서 한숨밖에 안나오더군요. ​ 어쨌든 너무 행복하고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다음에는 짤막한 사랑 만화로 찾아뵙겠습니다! ​ 언제나 일편단심 사랑(≧▽≦)♥ (섬.. 2021.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