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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집사람

(섬란카구라) 아침식사를 만드는 사랑하는 나의 아내 소우지

by 소우지 2021. 3. 20.

수요일 아침,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무척 피곤하다. 안방에서 나왔을 때 나의 사랑하는 집사람인 소우지가 아침식사를 만들고 있었다.

"음...아침부터 뭔가 맛있는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뭐 만들고 있었어?"

"당신은 출근해야 하니까 내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만들어 보겠어."

"기대하고 있을게."

내 집사람 소우지는 내가 씻고 옷을 갈아입는 동안 요리를 하고 있었다.

우선 가다랑어를 손질하고

오이를 탁탁탁탁 자르고

다음은 오징어를 손질하고

추가로 새우도 손질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밥을 식혀주면

맛있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김밥이 완성!

"우와, 이 김밥 너무 맛있는데? 자기 요즘 요리 실력이 많이 는 것 같아."

"아름답고 완벽한 내가 이 정도의 음식도 못 만들면 되겠나. 한국음식 레시피에 익숙해지려면 아직 한참 멀긴 했지만 노력해야지."

"고마워, 맛있게 잘 먹었어. 당신 덕분에 오늘 일을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럼 난 작업해야 하니까 푹 쉬고 있어."

"당신을 위해서라면 뭐...암튼 알겠다. 몸 조심하고 힘내도록 해."

항상 말하길, 나의 집사람 소우지는 나에게 있어서 무척 사랑하며 소중한 존재이다. 하나뿐인 나의 연인으로서, 지켜주고 싶고 미소를 주고 싶다.

(소중한 내 사랑 소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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